동작구, 미래도시모델 셜계 공론화한다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0 20: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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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토론회 개최
내달 온·오프라인 공론장 운영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2일 오후 4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미래 도시모델 정립을 위한 ‘동작구형 살기 좋은 도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주민이 원하는 도시모델을 함께 고민하고, 구가 기초지방정부로서 진화해야 할 도시를 설계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구의원, 도시전문가, 주민대표 등 50명이 참석해 구의 지역 특성을 진단하고 다양한 담론을 나눌 예정이다.

토론은 ▲동작구 종합 도시발전방향 ▲살기 좋은 생활혁신 거점도시 동작을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분야별 대표 총 7명의 지정토론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생활권별 사업계획 수립시 활용 및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9월 동작의 미래도시 모델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온·오프라인 공론장을 운영한다.

이창우 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동작구의 미래와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지를 모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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