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올해 산림일자리 2533개 창출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1 13: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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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대비 103% 실적 달성
480억 들여 공공부문 2196개
2022년 4000개 창출 목표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도는 올해 역점으로 추진 중인 산림일자리 상황을 점검한 결과 253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2466개보다 늘어난 수치로, 목표대비 103%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특히 정부의 추가경정 예산 확보와 현재 채용 중인 목재 이용 운영관리원, 임산물 재배 관리원 등의 추가적으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도에 따르면 산림 관련 일자리가 확대된 데는 도의 적극적인 분야별 사업 추진과 적재적소 예산을 투입한 덕분이다.

실제 올해 480억원을 투입해 산불예방진화대와 도시숲관리원 등의 공공부분에 2196개 일자리를 확보했다.

또한 산림에 대한 지식 전달을 위한 숲 해설 등 민간부분에 171개 일자리를, 산림 경영주체 활성화 등 사회적 경제부분에 1654개 일자리를 늘렸다.

도는 산림일자리 창출사업이 일자리 사각지대인 노인과 청년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민생계 지원과 고용 안정에 효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접어드는 현실에서 노인과 재취업이 어려운 신중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산림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으로 사람과 일자리의 선순환, 산촌 활성화를 통해 오는 2022년까지 산림일자리 4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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