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화곡8동, 서울시 골목길재생 공모사업 대상지 선정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1 13: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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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 들여 공원개선등 추진

▲ 지난 6월 사업대상지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화곡8동(56-3번지)이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최근 서울시가 19개 자치구 24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서울 골목길재생사업 공모'에서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골목길재생사업은 1km 내외의 지역 균형 발전에 소외된 지역 및 노후 주거지를 대상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것으로,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지가 선정됐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된 사업비 10억원을 쓰레기 수거시설 개선, 공원개선 사업 및 휴게공간 조성 등의 노후생활시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화곡8동·화곡본동 대상지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주민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대상지의 골목길재생 계획을 수립했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지역 균형 발전에 소외된 지역 및 노후주거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도시재생과를 신설했다.

또한 상반기 희망지 공모사업 대상지 선정을 비롯해 도시재생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지역 구도심의 도시재생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상반기 희망지 공모사업에 이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큰 동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적합한 도시재생사업을 펼쳐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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