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로역광장서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실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4 13: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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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최근 생물테러에 대비·대응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 독소를 통해 인명을 살상하거나 질병 확산을 유발하는 행위를 말한다.

 

구로구는 생물테러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생물테러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

 

구로역 광장에서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구청, 구로소방서, 구로경찰서, 52사단 화생방지원대·213연대 2대대, 고려대학교구로병원, 한국철도공사 구로역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테러범이 광장에 백색가루를 투척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역할분담에 따라 테러에 대한 초동조치, 시료분석, 제독활동, 노출자 관리, 감염확산 방지작업 등이 펼쳐졌다.

 

구로구 관계자는 “훈련 결과를 분석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실제상황 발생 시 철저히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훈련 결과를 분석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실제상황 발생 시 철저히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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