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성북구청장, "잘 보고 잘 풀어 수능대박"··· 수험생 위한 특별한 응원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2 16: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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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직접 출연영상 올려
14일 시험일 긴급수송차량 배치 '무사도착' 지원

▲ 이승로 구청장이 출연한 수험생과 학부모 응원 영상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14일 진행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특별한 응원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구는 구청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12일 수험생과 학부모를 응원하는 영상을 올렸다.

응원 영상에는 이승로 구청장이 직접 출연해 거울과 화장지 등의 소품을 이용, 매의 눈으로 잘 보고 갈고 닦은 실력대로 잘 풀자며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

이 구청장은 “수험생에게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전하고 싶어 한 씬 한 씬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성북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아리랑시네센터에서도 수험생 응원에 나섰다.

14일부터 오는 12월1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료를 4000원으로 할인해 준다.

할인은 본인에 한하며, 최신 개봉작 8편을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시험 당일 오전에는 '무사도착' 응원이 펼쳐진다.

지역내 9개 수험장과 인접한 각동 주민센터가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동주민센터에 수험생을 위한 긴급호송차량을 마련해 만일을 대비한다.

이 구청장은 "1년 동안 최선을 다한 수험생이 무탈하게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성북구 직원들이 학부모의 마음으로 대비하고 있다"면서 "시험을 마친 후에는 그간의 긴장을 풀고 가족·친구와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며 홀가분한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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