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2 17: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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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김병덕·부의장 박종부

▲ (왼쪽부터) 김병덕 의장, 박종부 부의장.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3회 임시회를 열어 선거를 통해 제8대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제8대 해남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재적의원 11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7표를 얻은 김병덕(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장으로 당선됐다.

부의장에는 초선인 박종부(민주당) 의원이 재석의원 11인 중 7표를 얻어 당선됐다.

김병덕 의장은 “영광스럽고 설레는 마음보다 어떻게 하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해남군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변화의 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마지막 임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남읍·마산·산이면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 의장은 제7대 해남군의회에 입성,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활동해 왔으며, 제8대 해남군의회 재선에 성공하면서 전반기 부의장을 지낸 의원으로 법무부 교정중앙협의회 중앙위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함께 치러진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거는 의회운영위원장에 민경매 의원(민주당), 총무위원장에 서해근 의원(무소속), 산업건설위원장에 이성옥 의원(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상임위원장 선거에 앞서 구성된 각 상임위원회 위원으로는 의회운영위원에 김종숙·송순례·이순이·이정확 의원, 산업건설위원회에 이정확(부위원장)·김석순·김종숙·박종부 의원, 총무위원회에 송순례(부위원장)·민경매·박상정·이순이 의원이 각각 선임됐으며,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다음 차수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선임될 예정이다.

제8대 후반기 첫 회기는 군정 주요업무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계획을 보고 받는 일정으로, 오는 15~24일 10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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