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노후경유차 폐차 추가 지원

손우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3 17: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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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온힘 [포천=손우정 기자] 경기 포천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살기 좋은 시를 만들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미세먼지 발생을 막기 위해 총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4억원(1139대), 매연 저감장치 장착지원 7억원(117대)을 지원했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이기 위해 질소산화물 배출이 적은 저녹스 버너(산업용) 및 저녹스 보일러(가정용) 설치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하기 위해 하반기 예산 63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이달부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장착에 대한 하반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기폐차 지원금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오는 19일~9월6일 한국자동차협회로 접수하면 되고, 사업대상자 선정과정을 거쳐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및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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