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 운영

조인제 기자 / ji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3 17: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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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조인제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오는 6일부터 8월31일까지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한다.

위기가구 중점 발굴대상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으로 통보된 고위험가구 및 코로나19로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이 발생한 소외계층 등을 중심으로 집중 발굴할 예정이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무더위쉼터의 정상적 운영이 힘들어 119구조대와 협력해 저소득층 온열환자 예방·보호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책은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장을 팀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맞춤형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게 했다.

이건철 복지국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 발굴을 위해서는 이웃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알려주면 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신속한 복지상담 및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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