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코로나 방역활동 40명 모집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8 14: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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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신청 접수
▲ 지난해 하반기 코로나19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동 주민센터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내 코로나19 방역업무를 담당하는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 40명을 오는 25~29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방역인력을 보강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고용을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 중 하나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구민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를 받은 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지 않은 사람 ▲연속 참여한 자 ▲1세대 2인 이상 ▲공무원 배우자와 자녀 등은 사업 참여가 제외된다.

지원희망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최근 6개월분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등을 가지고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이어 구는 적격 여부 조회를 거쳐 최종 선발자를 확정하고 오는 2월24일 개인별로 통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종 선발된 사업 참여자는 동주민센터, 체육시설 등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오는 3월2일~6월30일 4개월간 주 5일, 1일 4시간(만 65세 이상 3시간)씩 시설물 소독, 출입자 발열확인 및 명부관리 등 기본방역 업무를 맡게 된다.

급여는 1일 3만4880원이며, 간식비 5000원은 별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새 소식란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구청 일자리정책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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