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3일부터 '패션의류제작 취업 교육 과정' 운영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06 22: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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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의류제작 취업 교육생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0년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3일부터 9월18일까지 3개월간 '패션의류제작 취업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코로나19 확산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청·중장년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교육은 (주)서울정보문화 부설 서울디지털직업전문학교(한강대로 254)의 주관으로 월~금 오전 9시30분~오후 1시30분 총 240시간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인체계측 ▲사이즈설정 ▲샘플 패턴 제작 ▲재단 및 봉제 ▲샘플 패턴 수정 ▲완제품 상태확인 및 품질관리 등 의류제작사업 전반이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20일까지 구에 거주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이번 의류제작 취업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정원은 20이며, 교육은 수강료, 교재비, 실습재료비 포함 전액 무료로 이뤄진다.

참여 희망자는 디지털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취업과정 80% 이상 출석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지급하며, 취업도 연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협력사를 통해 취업 알선을 지원한다"며 "수강생 20명 중 16명(80%) 이상을 취업시키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 지원사업은 청년과 40대를 주 타깃으로 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전문 기관 공모를 통해 사업을 선정, 올해 패션의류제작 취업과정 외 ‘신변보호사 자격취득’, ‘에어컨설치 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 ‘신임경비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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