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국회도서관, 의정정보 시스템 MOU 체결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3 15: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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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의회 전경. (사진제공=양천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의회(의장 신상균)가 최근 국회도서관과 ‘의정정보시스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구의회와 국회도서관 간 의정정보 및 정책정보 등의 공유 활성화를 통해 입법역량을 향상하고, 상호 네트워크 연계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의회 회의록, 의안정보, 정책정보 등의 디지털자료 제공 및 공동활용 ▲국회전자도서관 및 의회 법률정보서비스 공동활용 ▲지방의회 생산정보의 디지털 아카이빙 협력 ▲국회·의회 간 의정자료 공유 통합시스템 및 의회정보서비스의 공동활용 등을 위한 협의체 참여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의회에서는 앞으로 지방의회 의원 간 소통 커뮤니티 공간 제공 및 정보공유 활성화가 가능해지게 된다.

특히 정책정보 및 법률서비스 등의 다양한 자료 확보 및 활용도 용이해지며, 과금자료에 대한 무료이용 및 국회도서관 입법현안정보 메일링서비스 이용을 통해 의정자료 포털에 용이하게 접근하고 주기적인 정보 수집도 가능해졌다.

신상균 의장은 “양천구의회와 국회도서관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회·지방의회 의정자료 공유 및 공동 활용을 위한 협의체 참여 등 국가차원의 정보교류 활성화에도 양천구의회가 적극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양천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특별시의회를 포함해 17개 광역의회 및 59개 시·군·자치구의회가 국회도서관과 의정정보시스템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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