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호 인천시의원, 안전위협·민원유발 도로 현장 방문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1 17: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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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인천시의회)

 

[인천=문찬식 기자] 신은호 인천시의원이 최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유발하는 도로환경의 개선을 위해 관련 부서 회의를 소집하고 민원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최근 개통된 ‘부평구-장고개 간 도로’에 대해, 시민 570명이 교통체계 개선 및 도로구역 변경에 대한 민원을 제기함에 따라 대책 마련을 위한 것이다.

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1월에 개통된 이 지역은, 4면이 도로로 접해있는 도로 교통섬 한가운데 부평구청의 건축허가로 2종 근린시설이 신축되고 있다.

신 의원은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보행을 가로막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토록 강력하게 권고하고, 산곡남초등학교, 산곡여중, 산곡남중이 위치한 주 통학로임에도 학생들이 대로를 건너는 횡단보도 보행시간이 너무 짧아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어 신호등 체계 개선 등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신 의원은 이날 현장방문을 통해 “도로구역 변경 및 교통체계 개선은 즉시 해결이 어렵지만,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곧 새학기가 시작되므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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