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5년 연속 수질분야 국제인증 획득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2 17:24: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ERA 주관 환경오염물질 수질분야 국제숙련도‘만족’등급 획득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 국제 공인 숙련도 운영 인증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주관으로 실시된 환경오염물질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만족’ 등급을 받아 수질분야 국제 인증서를 획득해 최우수연구기관으로 평가받았다고 2일 밝혔다.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분석기관들이 시험분석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참여하는 국제공인인증 프로그램이다. 미국 환경자원협회(ERA)는 미국 환경보호청(US EPA),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기구(ILAC) 및 국제표준화기구(ISO/IEC)가 인증한 국제 숙련도 시험시행기관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국제숙련도 평가 수질분야에서 수은 등 중금속 8항목, 휘발성유기화합물 2항목, BOD 등 일반 항목 10항목 등 총 20항목을, 국내숙련도 평가 폐기물분야에서는 중금속 5항목 등 총 7항목 모두‘만족’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앞서 지난 2월에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한 폐기물분야 국내 숙련도에서도 전 항목‘만족’평가를 받기도 했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이번 평가 결과로 환경분야 시험·검사능력의 우수함을 5년 연속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며 “앞으로도 국내외 숙련도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국제적 수준의 신뢰성 있는 환경 분석 데이터를 생산하고, 국제 표준에 부합되는 환경 분야 측정분석 품질관리가 이뤄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