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편집숍 ‘퓨즈온(FUSEON)’, 펀딩 플랫폼 메이드온 서비스 확대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5 13: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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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편집숍 ‘퓨즈온(FUSEON)’이 고객과 업체의 중간 연결 플랫폼인 메이드온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Fusion of new fashion’의 함축어인 퓨즈온은 다양한 브랜드 컨텐츠를 활용한 커뮤니티부터 쇼핑을 결합한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중 ‘메이드온(madeon)’은 퓨즈온 내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로 좋은 아이디어나 디자인, 제품력을 가지고 있는 업체나 개인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한다. 또 소비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모두에게 높은 만족감과 양질의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고퀄리티의 겨울 아우터 롱 패딩을 일정기간 2만원대에 판매하는 펀딩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며, 해당 프로젝트는 겨울 아우터의 높은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불필요한 디테일을 덜어내고 아우터의 본질인 보온성에 집중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퓨즈온 관계자는 “충분히 좋은 제품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제약으로 인해 소비자에게 선보이지 못하는 브랜드, 또 어렵게 선보여도 가격적으로 소비자가 부담을 느끼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이에 메이드온은 중간에서 양 쪽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인플루언서, 개인도 자유롭게 좋은 아이디어의 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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