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 피해복구 신속 추진 · · · 파주시의회, 긴급 대책회의

조영환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0 13: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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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1명··· 공공시설 367곳 파손··· 정전 74곳···
피해실태 파악·지원책 모색
장비·인력 조속 투입 당부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의회는 파주시 안전총괄과 상황실에서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 및 응급복구 현황에 대해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8일 인명피해 5명(사망 1명·부상 4명), 공공시설 피해 367건, 사유시설 피해 103건으로 잠정 집계됐다. 

그중 미복구된 공공시설은 186건, 사유시설은 53건으로 조속한 시일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응급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 피해 중 전주가 쓰러져 74곳에 정전이 발생했고 한국전력공사와 협조해 이른 시일내 응급복구할 예정이다.

의원들은 상황실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이 자리에서 피해지역에 대해 파주시와 파주시의회가 힘을 합쳐 조속히 피해 복구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배찬 의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피해실태 조사와 신속한 복구”라며 “시민들의 피해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해 복구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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