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보다 더 끔찍한 또 다른 아픔을 안겼다?”... ‘수원자혜학교’ 충격 속 핫이슈 등극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9 13: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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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수원자혜학교 코로나 확진자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수원자혜학교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며 진실 공방이 확산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확진자 관련 과도한 개인 신상 확산에 대한 갑론을박이 제기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사회평론가 최성진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대중의 공포와 불신이 극도에 달하며 사회적 문제로 불거지고 있다. 더욱이 확진자로 판명된 개인에 대한 비난과 배척이 코로나 보다 더 끔찍한 또 다른 아픔을 양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 확진자가 우리의 가족일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과 함께 과도한 신상털기식 접근은 자제가 필요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원자혜학교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쾌유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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