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재단, UNFCCC 초청 받아 HOOXI프로젝트 발표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0 13: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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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재단 이욱 이사장과 이유리 대표는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로부터 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5, 스페인 마드리드 개최)에 특별 초청을 받아 연설했다.

이번 초청은 W재단이 주요 협력기업과 함께 추진중인 HOOXI 프로젝트 전반인 후시앱(HOOXI App), 종이팩 후시워터(HOOXI Water) 등에 대해 UNFCCC가 특별초청을 해 이뤄졌다.

W재단은 세계 자연보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생태계 보전 및 복원을 위한 솔루션을 실행하며, 세계 여러곳의 재해 지역과 기후난민 지역에 식수, 의류, 의약품, 비상식량 등을 지원하는 공익재단법인 국제구호기관이다.

특히 W재단이 만든 후시워터는 친환경 소재인 테트라팩을 사용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임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자연 보존에 큰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어 이번 UNFCCC의 초청을 받게 되었다.

COP25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온실가스의 배출을 규제하는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에 가입한 당사국들의 공식 회의로 이번 회의에 중국과 스웨덴 기관 및 대한민국의 W재단을 포함해 세계에서 3개의 기관만 UNFCCC로부터 초청을 받아 연설을 진행했다.

또한 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는 ‘Time for Action’ 주제로 진행되며 지난 당사국총회(COP24)에서 채택된 파리협정 이행규칙에 대한 세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파리협정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채 탄소배출 양상이 지속한다면 12년 이후 지구 평균 기온은 1.5℃를 넘게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W재단은 2012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하여 세계 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환경보전기관이다. W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HOOXI 캠페인은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 (숲 조성, 멸종위기 동물 보호, 해양생태계 보전 등), 극지방 보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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