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장애인인권영화제 15일 연다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4 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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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린'·'괜찮아 3반' 상영
시각장애인 위한 음성 해설도

▲ 지난해 열린 서대문장애인인권영화제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하는 '제2회 서대문장애인인권영화제'가 15일 오후 2~6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영화, 그리고 우리들의 인권'이란 주제로 영화 <애린>과 <괜찮아 3반>이 상영된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을 음성으로 해설하며, 청각장애인을 위해 대사와 소리정보를 자막으로 표시한다.

또한 영화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도 마련된다.

센터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상호이해 증진과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이번 영화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관람 신청 등의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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