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봉동, 폭설 대비 ‘제설봉사단 발대식’ 개최

이기홍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6 16: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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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터 봉사단 구성, 제설 작업 요령 등 논의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동은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설봉사대 발대식을 가졌다.

고봉동은 일산동구의 약43%을 차지하는 넓은 면적의 도농복합지역으로, 공장 등 기업체 5,000여 개가 밀집되어 있어 폭설시 신속한 제설작업 및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이날 발대식에서는 트렉터 봉사단 구성, 통별 구역지정 및 작업 요령, 주민참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염규호 통장협의회장은 “매년 통장과 각 마을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순조로운 제설작업을 실시했다”며, “올해도 만반의 제설대책을 준비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기문 고봉동장은 “자발적인 제설봉사대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 겨울에도 폭설로 인한 주민불편이 없도록 제설작업 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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