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컨설팅 1등 기업 지식펜, 코로나 극복을 위한 대학원 지원자 역할 나서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4 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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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코로나 창궐 이후로 대학원의 환경이 많이 바뀌었다. 거의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직접 대면을 기반으로 하는 논문지도마저도 상황이 녹록지 않다. 결국, 소통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대학원 교육이 팬데믹 현상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형국이다.

특히 논문지도는 지도교수와 지도학생 간에 원활한 소통이 필수적인 조건인데 거의 뵙지 못하거나 온라인을 통해서만 간헐적으로 지도를 받는 상황에서 많은 대학원생이 논문작성을 어려워하거나 포기하고 있다. 지식펜에도 어려운 상황을 토로하는 수많은 대학원생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지식펜은 대학원생을 지원하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노력은 크게 세 가지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첫째 논문작성법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국내에서 논문작성법 관련 콘텐츠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그동안 지식펜에서 진행하였던 논문작성법 특강들의 콘텐츠와 노하우를 체계적인 형태로 정리한 온라인 학습관리 시스템(Learning Management System)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논문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학술적 장치와 방법들에 대한 설명이 종합적으로 망라된 콘텐츠로서 언제 어디서나 저렴한 비용으로 논문작성법을 독학으로 공부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둘째 130여 개의 논문칼럼을 통해 다양한 토픽과 논문작성 노하우를 소개함으로써 스스로 논문 주제를 고민하고 논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서론을 작성하는 방법, 학술적 글쓰기 방법 등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문제에 이르기까지 지식펜의 문제 인식과 논문작성 논리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연구자들의 학술적 역량을 조금이나마 끌어올리는 건강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셋째 지식펜은 논문작성법 유튜브 강좌를 통해 논문작성 논리를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 기회를 만들어왔다.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논문작성법이 체계화된 형태의 콘텐츠로 만들어지지 못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의미 있었던 출발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도 많은 연구자가 비용부담 없이 유튜브 논문작성법 콘텐츠를 통해 논문작성의 첫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지식펜의 박원수 대표는 “영국에서 재능기부로 시작한 논문지도가 체계성을 갖추고 논문컨설팅 기업으로 자리 잡은 지 13년이 되었다. 그동안 조금이나마 한국의 지식생산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여왔다”며 “그 성과로 나타난 것이 LMS 시스템, 논문칼럼, 유튜브 논문작성법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지식펜은 지식공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지식펜은 논문컨설팅 기업이자 서울시 평생교육원으로 현재 영국 본사와 강남구 논현동에 한국 본사를 두고 있고 19개 글로벌 지사를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지식 컨설팅 기업으로 확대·개편하면서 시스템 선진화 추진의 목적으로 ISO 9001 인증을 획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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