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좋은조례연구회, 자치입법 역량 강화 위한 교육 이수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8-30 17: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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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조례입법 사관학교' 제1기 교육과정에 참여한 의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의회(의장 이필례) 좋은조례연구회가 최근 2박3일간 여의도에서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 '대한민국 조례입법 사관학교' 제1기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좋은조례연구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규정'을 근거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자치법규의 제·개정과 폐지 및 정책 개발을 위해 지난 7월 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초선의원으로 구성해 등록된 의원 연구단체다.

이번 교육에는 구의회 권영숙·장덕준·정혜경·최은하 의원이 참여했다.

교육일정은 먼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제도분과위원장, 강원도민일보 대표이사를 역임 중인 김중석 위원장이 '대한민국 지방의회, 선진 한국형 모델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내용을 강의했다.

이어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전임교수로 활동 중인 박광호 교수의 혁신 조례 제·개정 및 발의와 제안 설명의 지도에 따라 좋은조례만들기 실습, 설명회, 공청회 등 주민홍보 및 보도자료 작성기법에 따른 언론활용 극대화 전략을 소개하는 등 참여 의원 1인1조례 완성을 목표로 진행했다.

좋은조례연구회 대표 권 의원은 "구민들을 위해 어떤 조례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번 교육과 같은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지방의회 의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며 의원발의 입법을 더욱 활성화해 지방자치의 올바른 비전을 제시하고 의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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