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3일 '강남구민의 상' 시상식 개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1 15: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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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남구민대상에 김승취씨
33년 간 소외계층에 나눔 실천
6개 부문 수상자 최종 선정

▲ 구민대상 수상자인 김승취씨가 '삼계탕나눔 잔치'에서 삼계탕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3일 오후 3시 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제28회 강남구민의 상’ 수상식을 개최한다.

강남구민의 상은 지역을 빛낸 주민과 단체에 주는 것으로, 이를 위해 구는 지난 7월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6개 부문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최고의 영예인 구민대상은 33년 동안 기부와 봉사로 나눔의 삶을 실천해 온 김승취씨(논현2동)가 받는다. 김씨는 강남사랑나눔이동푸드마켓 운영위원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실천해왔다.

봉사상 개인부문 수상자 안창남씨(청담동)는 강남사랑환경지킴이 단장으로 24년간 환경보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왔으며, 봉사상 단체부문 수상자 세곡나눔장학회(세곡동)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통일안보상 개인 부문에 박현건씨(개포4동), 모범납세상 법인부문에 (주)엔씨소프트, 아름다운 기부상 단체부문 (주)도화엔지니어링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며, 활동내역이 강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우정수 구 주민자치과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나누는 삶을 실천하는 구민이야말로 ‘기분 좋은 변화’의 숨은 주역”이라며 “구정을 빛낸 일꾼들과 함께 ‘품격 강남’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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