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의회,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05 18: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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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순 의장(가운데)이 이충호 의원 및 결산검사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계양구의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의회는 최근 의회 의장실에서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총 4명으로 이충호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최호길·천나영·정진영 세무사가 위원으로 선임됐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7~26일 20일간 진행되며, 계양구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채무 등 지난 1년간 집행실적의 적정성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합리성 등을 살펴본 후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구청장에게 제출하게 된다.

김유순 의장은 “지방재정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지난 1년간 집행부의 세입·세출 결과에 대한 면밀한 검사를 통해 시정과 개선을 요하는 사항은 대안을 제시해 예산의 적절한 편성과 효율적인 운영이 되도록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이충호 의원은 “이번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이 적법하게 사용됐는지 재정낭비요인은 없었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펴 다음 연도 예산편성에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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