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413차 민방위의 날 지진 대피훈련 실시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2 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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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경보 사이렌 발령, 군민들 훈련 동참 당부
영암군,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 훈련’모습=사진,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오는 30일 14시부터 20분간‘제413차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대피 훈련은 전라남도 경보통제소에서 훈련경보 사이렌을 약 1분간 발령과 동시에 다중이용시설인 영암병원에서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숙달과 사전 옥외대피 장소를 확인하고 대피하는 훈련에 중점을 두고 군청 공무원, 소방서, 경찰서, 의용소방대원, 자율방재단원 그리고 영암병원 관계자 및 환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다.

 

훈련에 참여하는 유관기관 직원 및 병원 관계자와 환자 등은 사이렌이 울리면 튼튼한 탁자나 책상 아래로 대피한 뒤 유도대원들의 안내에 따라 병원 주차장 등 장애물이 없는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실제 훈련을 하게 된다.

 

또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지진에 대처하는 방법 및 행동요령을 숙지해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도 받는다.

 

영암군 관계자는“이날 14시경에 지진대피 훈련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들이 실제상황으로 착각 할 수가 있어, 읍면에서는 마을이장을 통해 주민들에게 마을방송을 실시해 적극 홍보 하고, 각 유관기관.단체에서도 경보발령 시 해당기관 단체 직원들이 실제상황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이번에 실시하는 민방위의 날 지진 대피훈련에 군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많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훈련에 동참해 경각심을 갖고 행동요령 등을 알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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