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관광지와 쇼핑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착수

민장홍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3 16: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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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티투어 신규코스 사전점검 간담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이천시청)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와 쇼핑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22일 경기관광공사 SNS홍보단, 이천시의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천시티투어 신규코스 팸투어'를 실시했다.

시는 최근 관광트렌드가 가족여행, 개별여행, 체험관광, 음식관광인 것에 주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구성했다.

이번 투어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 예스파크(이천도자예술촌)를 방문해 다양한 도자 예술품을 감상하고 직접 도자기, 컵 등을 만들어 보는 체험과 임금님표 이천쌀 한정식과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관고시장과 프리미엄아울렛에서 쇼핑을 즐기고 출발지로 이동하는 인바운드 코스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투어에서 체험과 코스별 점검을 실시한 후, 엄태준 시장과 사전점검 간담회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토론회를 끝으로 팸투어를 마무리했다.

엄 시장은 "이번 시범운행코스는 코스에 대한 개선과 보완을 거친 후 9월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이천시립박물관, 예스파크, 서희역사박물관과 유적지 등 이천의 역사와 문화, 이천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천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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