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농민들 보령군서 '전진대회' 개최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9 15: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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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회원등 2500여명 참가
농업·농촌미래 모색·화합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도는 29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농민수당 쟁취! 통일농업 실현!’을 주제로 '2019 충남농민 전진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전국농민회 충남도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를 비롯한 유병국 도의회 의장, 김태흠 국회의원, 김동일 보령시장, 시군 농민회원 등의 2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1990년 8월24일 창립 이래 농업·농촌을 지켜내고 식량주권 실현에 앞장서온 충남 농민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의 미래를 모색하고 단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문화공연, 주제영상시청, 개회식, 농민수당 퍼포먼스, 명량운동회, 초대가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나 부지사는 “전국농민회 충남도연맹은 농민권익 보호를 위한 자주적인 단체로 그동안 농업·농촌이 당면한 어려움 극복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의 원동력이자 미래 농업의 주역으로 변함없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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