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9월 월례회의 개최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3 15: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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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의회는 2일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의실에서 이달 월례회의를 열고 향후 의정활동을 협의했다.

먼저 시의원 주요 전달사항으로 ▲의회동 브리핑룸 대관계획 ▲제194회 임시회 운영 ▲김포도시철도 개통 지연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계획 ▲9월 시 주요행사 등을 안내했다.

이어진 집행기관의 보고사항으로는 ▲환경개선 태스크포스(TF) 환경개선 종합계획 추진사항 ▲김포시민축구단 K3리그 운영 개편사항에 대해 시 담당부서 과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을 했다.

특히 환경 관련 집행기관 보고를 들은 신명순 의장은 “뿌리산업 특화단지 조성계획 중 월곶산단의 경우 북부권 종합발전계획과 어느 정도 조율이 돼야 하고, 지역 특성상 생태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부분을 생각해야 한다”며 의견을 전했다.

김종혁 부의장은 “최근 지역경제 악화로 소상공인 등의 경제 관련인들의 환경 단속으로 인한 위축 등 하소연을 많이 하고 있는데, 시에서 이에 대한 대책이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대해 시 환경지도과장은 “이달 조직개편에서 기술지원팀을 신설하고, 환경부의 지원예산도 확보해 업체의 노후방지시설 교체사업과 운영 문제점도 컨설팅하는 등의 환경단속 및 예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외에도 홍원길 의원은 “농업용 부산물 소각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혼란을 갖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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