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0일 발산역서 ‘강서 누리장’ 개최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6 14: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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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장터··· 네일아트··· 떡 만들기···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0일 오후 2~7시 발산역 지하보도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장터 ‘강서 누리장’을 연다.

구는 품질이 뛰어나고 상품성도 우수하나 기업 인지도 부족으로 판로가 취약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매 촉진을 위해 이 같은 장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 등 30여개 기업이 참여해 친환경·유기농 제품을 비롯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공정무역 상품을 선보인다.

또 네일아트, 떡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각 체험부스에 비치된 스탬프를 찍어 모두 완성하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이날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마술과 거리 공연도 펼쳐진다.

행사장 한 켠에서는 서울서부 근로자건강센터에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구 일자리정책과에서 맞춤형 구인·구직 정보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윤보다 사회적 목적을 우선으로 추구하며 사람의 가치를 우위에 두고 경제활동을 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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