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영월군의회 친선 방문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2 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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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교류 확대방안 논의

▲ 강원 영월군의회를 방문한 강동구의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강동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의장 임인택) 의원들이 강원 영월군의회를 방문해 각종 체험활동을 접하고 ‘동강 뗏목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축하했다.

이번 방문은 강동구와 영월군 간 자매도시 결연을 통한 우호 증진을 위해 영월군의회의 초청으로 진행된 것으로 임인택 의장, 김연후 행정복지위원장, 김남현 건설재정위원장, 이승일 행정복지부위원장, 진선미·방민수·양평호·박희자·한경혜 의원이 참석했다.

동강뗏목축제는 영월의 대표적인 축제로 1997년 시작해 올해 23회째를 맞이했다. 지금은 사라졌으나 옛날 한강을 따라 한양까지 운반되던 뗏목을 소재로 남한강 상류지역에 살았던 주민의 생활상을 재현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개최되고 있다.

또한 이날 강동구의회 의원들은 일본 정부 경제보복 규탄 결의안 채택에 따른 캠페인 티셔츠를 착용하고 과거사 반성 없는 일본을 강력히 규탄하며, 일본 정부의 명분 없는 경제보복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영월군의회 방문을 마친 강동구의회 의원들은 "앞으로 강동구와 영월군의 자매결연 체결도 잘 성사돼 문화·관광·복지·환경 등 많은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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