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명사특강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2 17:24: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고미숙 작가를 초청해 오는 14~28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명사특강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전평론가로 잘 알려진 고 작가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인문학의 새로운 시각과 비전을 제시하는 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스무살의 인문학>,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몸과 인문학>,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등 다수의 저자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번 강연을 통해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과 코로나19 이후의 삶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회 걸쳐 ‘소유에서 자유로’, ‘소외에서 창조로’, ‘증식에서 순환으로’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의 박종범 관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이 이 강연을 통해 삶의 긍정적 희망과 올바른 방향성을 찾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될 이번 강연은 각 가정에서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해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2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