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설 명절 ‘먹거리’ 안전에 만전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22 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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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식품 관련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 실시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는 설 명절 시민이 많이 섭취하는 식품 및 설 기간 중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자 최근 ‘설 성수식품 관련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부적절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취급 등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최종 소비제품의 식중독균 등 검사를 통해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대상은 전·튀김 전문 음식점 등 일산동구 관내 7개소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보존 및 유통기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허위·과대·비방 등의 표시·광고, ▲영업신고명적 외 영업행위, ▲무신고, 무표시 수입제품 판매·유통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특별히 위반사항이 발견된 곳은 없었으며 파전 등 조리된 음식물에 대한 식중독균 등 8항목에 대한 검사 결과도 모두 적합판정이 나왔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 외에도 수시 점검 실시 등 지속적인 위생관리로 시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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