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 9월 베트남 하노이에 오픈...베트남창업 가능성 열어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3 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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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김민혜 기자] 국내 전국에 약 300개의 지점을 오픈한 워시프렌즈 셀프빨래방이 사업확장으로 올해 9월 베트남 하노이에 직영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베트남은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기후적인 특징으로 이에 따라 심각한 수준의 집먼지진드기 문제가 크다. 베트남 국민들의 인식이 최근 들어 더욱 위생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이런 인식의 변화에 따라 빨래방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인 및 유학생활을 경험한 베트남청년층, 유아위생에 관심이 높아진 젊은 부부 그리고 베트남을 여행하는 여행객들 등 빨래방의 향균세탁, 살균건조 기능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인식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전문적인 빨래방이 없었던 것이 아쉬운 부분이었으나, 주식회사 워시프렌즈가 지난 3~4년간 국내에 셀프빨래방을 여러 차례 오픈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베트남 하노이 워시프렌즈 1호점 오픈을 다음 달은 9월 앞두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워시프렌즈의 기존 국내 코인빨래방 지점은 무인·1인이 운영 가능한 셀프세탁·셀프빨래방 형태로 진행이 되었다면 9월 오픈하는 베트남 하노이점은 총 5층 건물에 B1층에는 카페 겸 휴식장소, F1층은 셀프세탁을 할 수 있는 빨래방 그리고 B2층에는 프리미엄 피니싱룸으로 OPL 장비를 넣어, 드라이크리닝·딜리버리 등이 가능한 장비를 비치하여 무인이 아닌 유인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B3~B5층 역시 미팅룸·워시프렌즈 베트남점 본사 사무실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식회사 워시프렌즈는 베트남에 빨래방창업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10호점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베트남창업 관련 자세한 상담 및 빨래방창업비용 관련한 견적은 워시프렌즈 대표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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