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개최 지원 총력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7 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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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추진상황 보고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5일 8월에 이어 네 번째로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체전 개최 관련 부서장들이 참여해 각 분야별 추진사항과 향후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청소·숙박·환경정비 등 체전 지원 사항 및 체전 홍보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구는 홍보분야에서 가로등 현수기 설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회 사전 붐업(Boom up)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내 성화봉송로 구간과 주요 도로에 가로등 현수기 240조의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마을버스의 고정광고면을 활용한 체전 홍보와 마포TV, 구정소식지 내고장마포 등을 통한 체전 홍보도 시행 중이다.

이와 함께 주민들에게 발송하는 고지서 약 16만매에는 체전 안내 포스터와 슬로건을 삽입해 주민들이 전국(장애인)체전을 가까이 접하도록 했다.

이밖에 시민서포터즈 자원봉사단을 모집해 운영함으로써 체전의 사전 홍보 뿐 아니라 원활한 대회 진행을 도울 준비도 마쳤다.

청소 분야에서는 대회기간 중 구를 방문하는 선수단, 관람객 및 구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손님맞이 대청소 종합계획을 마련, 전국체전 경기장, 숙박시설 및 관광 명소를 청소하는데 힘쓰고 있다.

오는 25일에는 공무원, 직능단체 및 주민들이 함께 손님맞이 청소를 하는 '대청소의 날'로 지정해 체전 대비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경기장과 성화봉송로 주변의 도로 정비 및 꽃길 조성, 체전기간 중 교통지원 대책 마련 등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가 지원 방향도 적극 모색 중이다.

한편 마포구는 오는 23일 지역내 관광숙박시설과 '전국 체전 선수단 숙소 관광호텔 업무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관광호텔과의 협력을 통해 체전 선수단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국(장애인) 체전의 진행사항 모니터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선수단 및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구가 노력하고 지원해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뤄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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