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19일 노원 힐링 캠핑장 콘서트 개최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6 14: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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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노원힐링캠핑장을 찾은 주민들과 오승록 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19일 경기 포천에 위치한 노원힐링캠핑장에서 ‘제1회 노원 힐링 캠핑장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평화통일과 구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구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구에서 개최되는 첫 캠핑 콘서트다.

콘서트는 오후 5시30분~7시30분 2시간 동안 열린다.

진시몬, 추가열은 물론 통기타 가수 김희진, 권용욱과 평양 권설경 예술단 단장 권설경 등 총 5개팀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우리 민족의 애환과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이 담긴 ‘서울에서 평양까지’ 등 트로트, 포크송, 7080 메들리까지 우리시대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콘서트가 끝난 후에는 지역내 직능단체 등 주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핑장 체험이 진행된다.

이날 콘서트를 관람한 구민 누구나 오후 9시까지 자유롭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힐링캠핑장은 2018년 10월 개장한 노원구민 전용 캠핑장으로, 경기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530번지에 위치해 있다.

약 4200평 규모로 캠핑 사이트 39면과 지정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화장실, 샤워장, 세척실, 개수대 등 기본시설 뿐만 아니라 매점, 잔디운동장 등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다.

윗마당, 작은마당, 큰마당으로 나뉜 넓은 잔디마당과 수영장, 모래 놀이터, 그네, 트램펄린 등 놀이시설도 갖춰져 있어 가족단위 캠핑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자연과 음악이 공존하는 이번 콘서트는 구민들과 함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며 힐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자연에 휴식을 더하는 힐링캠핑장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폭넓게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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