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삼양동 청년주택 부지 현장방문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3 15:30: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관계자로부터 청년주택 부지 설명을 듣고 있는 복지건설위원회 의원들의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백균) 복지건설위원회가 최근 '삼양동 빈집 활용 청년주택' 공급 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허광행 위원장을 비롯해 이날 현장을 방문한 조윤섭·구본승·김영준·유인애·이용균·최미경 의원은 삼양동 청년주택 공급부지를 꼼꼼히 점검한 후 구청 관계 공무원과 주택부지 매입 절차, 주차장 확보 방안, 청년주택 입주모집 및 운영주체 등에 대해 질의 응답했다.

현장 활동을 통해 중점적으로 살핀 삼양동 빈집 활용 청년주택은 미아동 791-1745외 1필지에 2개동(지상 3층)으로 지어질 예정으로, 오는 2020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청년주택 완공 후에는 삼양동 일대의 기존 빈집 방치로 인해 발생한 생활안전 위해, 도시미관 저해, 주거환경 악화 등의 취약점이 개선되고, 청년층의 유입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활력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허 위원장은 "이번 청년주택은 삼양동에 청년인구가 유입되고 인근 도시환경이 개선되는 등 강북구 전체가 활성화되는 첫걸음이라 생각한다"며 "복지건설위원회 구의원들은 청년주택사업의 혜택이 정말 필요한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 점검한 삼양동 빈집 활용 청년주택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장기 주거마련 사업인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시범사업 중 하나로,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매입 후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등으로 정비·활용해 청년층의 주거난을 해소하고 주거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2022년까지 시 소재 빈집 1000호를 매입해 임대주택 4000호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