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1일 청년축제 개최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8 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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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멘토링·문화공연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1일 오후 2시~7시30분 평화문화진지(다락원체육공원) 일대에서 제3회 도봉청년축제 ‘서울끝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도봉청년축제는 청년 스스로 축제 주인공이 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축제로, 청년들의 자발적인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의 다양한 청년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서울 끝에서 만나는 청년의 모든 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일, 사랑, 인생 등 청년의 다양한 이슈들을 ‘끝’이라는 테마로 구성해 ‘끝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인생 끝 ▲매력 끝 ▲고민 끝 ▲재미 끝 등 4가지 주제로 축제가 진행된다.

▲‘인생 끝’에서는 작가 이슬아, 크리에이터 김유라가 사회가 요구하는 삶이 아닌 청년들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 위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매력 끝’에서는 솔바람, 연어초밥, 두왑사운즈, 강백수 등의 인디아티스트와 지역 아티스트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고민 끝’에서는 청년일자리카페와 연계해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현직자 취업 멘토링, 취·창업 부스가 운영되고 ▲‘재미 끝’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활동가, 청년예술가, 청년창업가 등이 참여해 기발함이 돋보이는 전시·체험부스, 플리마켓 등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푸드트럭, 먹거리부스와 행사홍보를 위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또한 올해는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후원으로 행사 당일 여러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서울끝축제는 학업, 취업 등으로 지친 청년들이 쉼과 재미를 발견하고, 다양한 청년들과의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울끝축제가 지역 대표 청년축제로 자리매김해 청년정책과 활동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조성하는 데 역할을 담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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