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제수용품·다소비식품 검사결과‘모두 안전’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3 14: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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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조리식품·수산물 등 총 180건 검사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을 앞두고 광주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수용품과 시민 다소비식품 수거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안전’한 것으로 판정됐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월19일부터 31일까지 추석 제수용품과 시민들이 많이 먹는 다소비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가공식품 24건, 도매시장 등 유통 농산물 136건, 수산물 20건에 대해 식품별 규격기준에 적합한지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조리식품은 식중독균, 수산물은 유해중금속, 한과류는 산가, 농산물은 잔류농약과 방사능 검사 결과 총 180건 모든 검체가 식품별 규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원에서는 추석을 맞아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연휴 기간 일일 비상근무자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식품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배식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시기별 성수식품에 대한 선제적 검사로 부정·불량식품과 유해 농수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먹을거리를 위해 안전성 검사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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