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가설건축물 신고 원스톱 서비스 제공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6 16:22: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기흥구청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 기흥구는 2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설건축물 신고 시 민원인의 구청 방문을 최소화하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종전엔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를 하거나 존치 기간을 연장할 때 민원인이 수차례 구청을 방문해야 해 번거로웠다.

 

이에 구는 축조 신고 시 도면 작성에 도움을 받을 때 한 번만 구청을 방문토록 하고 면허세 납부는 위텍스 홈페이지를 이용하도록 한 것이다.

 

면허세를 위택스 홈페이지에서 신고·납부하면 신고필증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수령할 수 있다.

 

또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만료 예정건에 대해선 사전 안내문에 연장신고서를 함께 발송해 민원인이 구청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연장신고서를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원스톱 서비스는 코로나19 위기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민원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왕석 기자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