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안전보안관’ 내달 닻올려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8 17: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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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장, 주민들 55명 구성
불법주차·비상구 폐쇄 단속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보안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안전보안관은 통·반장, 재난·안전단체 회원 등의 지역을 잘 알고, 활동성과 전문성이 있는 주민 55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월부터 23개월간 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은 7대 관행 중 고질적 안전위반 행위를 찾아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역할을 하며, 구와 함께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7대 관행은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시 흡연 ▲선박 구명조끼 미착용 등이다.

안전보안관이 동별 점검활동을 통해 위반행위를 적발한 후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면 행정안전부에서 처리부서를 지정하고, 소관 부서에서 조치결과를 안전보안관에게 알려준다.

구는 특히 '안전점검의 날(매월 4일)'을 활용해 계절별·시기별로 필요한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하고자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안전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날로 중요해지는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구민의 참여와 관심이 필수”라며 “지역을 잘 알고, 사명감이 있는 구민들과 함께 생활이 편안한 안전환경도시 강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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