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IoT 주차공유서비스 확대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9 14: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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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1동·대림3동 거주자 우선 주차장 85면 적용
스마트폰앱 통해 빈 주차면 확인·예약·결제 가능

 

▲ 당산공원 주변에 운영되고 있는 IoT 주차장.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9월부터 당산1동과 대림3동 거주자 우선 주차장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실시간 주차 공유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주차면 바닥에 IoT 센서를 부착하고 이를 통해 실시간 차량 유무를 감지하는 것이다.

당산1동 주차장 공유 지역은 당산노외주차장 옆(당산로3가 2-1)~계룡리슈빌 아파트 구간 23면이다.

대림3동 공유 구간은 대림역 9·10번 출구 인근 도로(남부도로사업소 주변) 62면이다.

구는 또한 폐쇄회로(CC)TV와 연동해 실제 주차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주민은 스마트폰 주차 앱 ‘파킹 프렌즈’를 통해 주변지역 빈 주차면을 확인하고 예약·결제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주간(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시간당 1200원이다.

고령자 등의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지 않은 주민을 위해 ARS 전화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주차하기 불편하면 방문하기가 꺼리게 된다”며 “신기술을 활용한 주차공유 서비스로 주민과 방문객 모두 편리한 주차공간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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