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석관동 자율방재단, 마을 그늘막 방역··· 손소독제 설치···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04 16: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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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관동 자율방재단원들이 방역작업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석관동 자율방재단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동내 그늘막과 그 주변을 방역하고 손 소독제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작업은 여름철 계절의 영향으로 횡단보도 등 도보 이동시에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그늘막을 이용하고 스쳐 지나가기에 정기적인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는 방재단의 판단 아래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날 방재단원 10여명은 인파가 많이 몰리는 그늘막과 그 주변을 방역하고 주민센터로부터 지원 받은 손 소독제를 그늘막에 설치했다.

김영갑 석관동 자율방재단장은 "방재단에서는 앞으로도 그늘막을 정기적으로 방역 및 관리하고,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지역에는 자율방역활동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석관동 자율방재단은 코로나가 확산된 지난 2월부터 동주민센터에서 하는 직능단체 합동방역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단원들이 모여 자율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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