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후보, ‘논현’ 전국 교통의 요충된다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25 17:37: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유 후보, 인천발 KTX 논현역 신설·강릉∽송도선 논현 급행 정차 공약
  ▲미래통합당 인천 남동갑 유정복 후보가 인천발 KTX 조기 개통과 논현역 신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민들이 앞으로 남동구 논현역을 통해 광주, 부산, 강릉을 한 번에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15 총선 미래통합당 인천 남동갑 유정복 후보는 25일 교통 분야 제1공약으로 인천발 KTX 조기 개통과 논현역 신설을 내놓았다.
 
인천발 KTX 사업은 유 후보가 6년 전 시장선거 때 제시한 1호 공약으로, 시장 취임시 초고속으로 추진해 2년 만에 확정됐다.
 
당시 285억원의 초기 사업비를 확보하고 국토교통부가 2021년 개통한다고 발표했지만 유 후보의 시장 선거에 실패에 지연됐다.

 

유 후보는 교통편익 향상을 위해 논현역을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발 KTX 사업은 남동구를 포함 인천, 시흥, 안산 등 수도권 서부의 교통편의 도모가 기대된다.

 

아울러 유 후보는 오는 2025년 개통될 월곶∽판교(월판선) 노선의 논현역 급행 정차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 노선은 동쪽으로 강릉, 서쪽으로 인천 송도와 각각 연결될 예정이다.

 

이들 인천발 KTX 논현역이 신설되고 월판선 논현역 급행 정차가 이뤄지면 인천시민들은 물론 인근 부천, 시흥 시민들이 논현역을 통해 강릉, 부산, 광주를 한 번에, 그것도 2시간 안팎의 시간대에 갈 수 있게 된다.
 
유 후보는 우선 인천2호선 대공원역에서 논현역까지 연결하는 공약을 내걸었다. 2호선은 주안역에서 경인전철, 인천시청역에서 인천1호선과 각각 환승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인천시민들이 한 번이나 두 번에 논현역에 이르게 된다. 유 후보는 또 인천시청역∽아시아드선수촌∽남촌농산물도매시장∽논현동 S-BRT(급행버스)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