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19년 복지부 지역복지사업 2개 분야서 '대상·우수상' 쾌거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0 15: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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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7년 연속 수상

▲ 9일 열린 ‘2019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문석진 구청장(왼쪽 네 번째)이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9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의 ‘2019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보건복지부가 지역 복지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2013년 제정했으며, 매년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로부터 신청이나 추천을 받아 평가, 시상한다.

구는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에서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수상으로 '전국 최초 7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뤘다.

구는 올해 대상을 수상한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에서 ▲복지천리안과 이웃살피미 등의 인적 안전망 통합 운영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조기 구축 및 선도적 운영 ▲천사톡, 행복1004콜센터, 복지방문지도, 맞춤복지검색사이트, 똑똑문안서비스, 인공지능서비스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복지자원 발굴, 확대, 연계,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우수상을 받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는 '이웃의 어려움을 살필 수 있는 능동적 민관 발굴체계 구축'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 등이 수상 사유로 꼽혔다.

문석진 구청장은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 기반 확충으로 주민 모두 행복한 서대문 지방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는 복지행정상이 제정된 이래 한 해도 빠짐없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3년 보건 복지 연계협력 ‘최우수상’, 민관협력 ‘최우수상’, 조례제정 시행 성과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4년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구축 ‘대상’, 복지전달체계 개편 ‘최우수상’ ▲2015년 읍면동 인적안전망 활성화 ‘공로상’ ▲2016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상’ ▲2017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마련 ‘최우수상’, 통합사례관리 및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우수상’ ▲2018년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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