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여성지원민방위대 4기 출범

최진우 기자 / cj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1 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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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반 30명 구성 [서산=최진우 기자] 제4기 서산시 여성지원민방위대가 공식 출범했다.

충남 서산시는 30일 시장실에서 제4기 서산시 여성지원민방위대 대장을 임명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4기 서산시 여성지원민방위대 대장에는 민방위 진흥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여성지원민방위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방선아씨가 임명됐으며, 대장의 지명으로 민방위 관련 분야 경험자 등 9명이 임원진으로 구성됐다.

여성지원민방위대는 2014년 6월24일 충남 최초로 창설돼 현재 4개반, 30명으로 편제돼 운영되고 있으며, 평시에는 민방위시설장비 점검, 안전문화운동 홍보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긴급사태가 발생하면 대피 안내 유도, 현장 수습·복구, 인명구조 및 의료 활동 지원 등의 활동으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맹정호 시장은 “제4기 서산시 여성지원민방위대가 더 안전한 서산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긍지를 가지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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