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봉사단, 힐링콘서트 내달 9일 중랑구민회관서 개최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9 15: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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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에 희망을
여행스케치·마로니에·고구려밴드·유에스더등 출연
수익금 전액 장애인등 생필품 지원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사)아름드리봉사단이 홀몸노인 및 장애인 생필품 지원에 필요한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아름드리힐링콘서트'를 오는 10월9일 오후 4~6시 서울 중랑구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콘서트에는 가수 여행스케치, 마로니에, 고구려밴드, 전자재즈바이롤리니스트 유에스더씨, 가야금의 강다연씨, 소프라노 정찬희씨, 그리고 뮤지컬배우 이승희씨와 색소폰 오카리나 연주팀이 참여한다.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은 1만원으로, (사)아름드리봉사단(기업은행 655-023567-01-018)을 통해 예매하면 현장에서 공연시작 1시간 전에 좌석을 배정받게 된다.

티켓 수익금 전액은 홀몸노인 및 장애인 생필품 구입 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사)아름드리봉사단은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제공하고 청소봉사를 격주 토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2003년부터 월평균 4~5가구를 방문해 지금까지 연 24회, 약 9년 동안 864명의 홀몸노인에게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매년 겨울 연 2회, 총 170회 3만4000장의 연탄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춘천의 밀알 재활원과 남양주 수리동의 장애우촌, 노인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매년 연 2회, 약 34회의 자선 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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