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비대면 위문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30 10:52: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9월 28일과 29일 이틀간 관내 32개소 사회복지생활시설 945명에게 위문금을 지급하고, 노인 및 장애인 생활시설 8개소를 비대면으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시설 내에서 생활자들을 직접 살피는 대신 시설 밖에서 시설장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시는 매년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도 총 5,400만 원의 예산으로 입소자 현원에 따라 최소 4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시청, 구청, 각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봉사 및 지역 결연사업을 추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 사진제공=고양시청

이재준 고양시장은 “민족의 최대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지만 코로나19로 힘든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분들이 누구보다 고생이 많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