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팝스 오케스트라, 진천군 '신년음악회'에서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0 14: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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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초청 신년음악회에서 새해 첫 연주회 진행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전문기업 린나이 직원들로 구성된 ‘린나이팝스 오케스트라’가 친환경 미래도시 진천군 지역 주민들과 함께 2020년 경자년 새해 첫 연주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진천읍 화랑관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린나이팝스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소프라노 곽연희, 팝페라가수 최영준, 가수 민재연이 게스트로 참가해 환상적인 앙상블을 선보였다.

 

린나이팝스 오케스트라 최선용 지휘자는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진천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저녁 린나이팝스 오케스트라 연주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가셨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로 창단 34주년을 맞은 민간기업 관악합주단 린나이팝스 오케스트라는 1986년 인천시민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공연 활동을 통해 따뜻한 음악을 일상에 지친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선사해 왔다.

 

린나이는 오케스트라 공연 활동을 통해 얻어지는 사내 복지 효과와 사회 공헌 가치를 높이 평가해 본사에 합주실과 중주실, 개인 연습실까지 제공하며 연주활동에 부족함이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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