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1일 신나는 드림운동회 개최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9 15: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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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아동등 400명 참여
'로미오와 줄리엣' 락뮤지컬도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1일 오전 10시30분 가양레포츠센터에서 드림스타트 및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들과 함께하는 ‘제3회 신나는 드림운동회’를 개최한다.

구는 이날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지역내 1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 400여명이 참여,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경기종목은 ▲색카드뒤집기 ▲청백릴레이 ▲풍선 높이올리기 ▲하늘 높이슛 등 6개 종목이며, 총 4팀(강서·드림·조화·성장)으로 나눠 팀별 대항전을 한다.

대항전이 끝난 뒤에는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주민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록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뮤지컬은 현재 대학로에서 인기리에 공연 중인 작품으로, 셰익스피어의 명작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신나는 록음악과 화려한 댄스를 통해 배우와 관중이 소통하며, 운동회의 흥을 더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생활보장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평소 체육활동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이 운동회를 통해 맘껏 뛰어 놀며,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가을 또래 친구들도 사귀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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