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꿈 끼 페스티벌' 23일 개최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9 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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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아동 재능공연
관악문화관서 둘레길걷기도

▲ 2017년 ‘꿈 끼 페스티벌’ 진행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함께 오는 23일 관악문화관(신림로3길 35)에서 ‘제11회 꿈 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1회 개최를 맞는 꿈 끼 페스티벌은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준비한 공연으로 마음껏 꿈과 재능을 펼치고,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힐링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축제의 장이다.

행사는 오전 11시~오후 4시에 진행되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주민 약 600명이 참여해 행사를 빛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둘레길을 걸으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깨닫는 ‘둘레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2부는 개그우먼 오나미씨의 사회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준비한 문화공연을 감상하며 모든 주민이 하나돼 즐기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문화 공연은 합창, 댄스, 우쿨렐레,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꿈과 재능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시화·원예작품·샤인아트 등 다채로운 예술작품이 전시되며, 행운권 추첨 등의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매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에 감사하다”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받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노인청소년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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