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과학마술 체험교실' 21일 스타트

강승호 기자 / ks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12 14: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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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강승호 기자] 전남 곡성군이 오는 21·22·28·29일 ‘달과 함께하는 과학마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0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하게 됐다.

한국과학창의재단, 복권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곡성섬진강천문대에서 주관한다. 현재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진행 중인 과학마술체험교실과 더불어 지역 및 계층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와 천문우주과학 분야 교육을 위한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과학일까? 마술일까?’, ‘달님과의 밤하늘 여행’이라는 2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과학일까? 마술일까?’은 과학의 원리를 마술과 접목시킨 것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

‘달님과의 밤하늘 여행’을 통해서는 망원경으로 달을 직접 관측하고 자신의 핸드폰에 담아볼 수 있다.

천문대 이용 및 ‘달과 함께하는 과학마술 체험교실’ 참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곡성섬진강천문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약 및 기타문의는 천문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섬진강천문대는 현재 전시컨텐츠 개선사업을 진행 중에 있어 2021년 봄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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